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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신용 리스크 관련 "Comprehensive-Solution”을 지향

2017년 7월부터 본격적인 업무개시 이후, 금융감독원, 시중은행, 신용정보회사 앞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19년 한국기업데이터와 제휴하여 빅데이터에 기반한 기업리스크관리 솔루션을 개발/서비스 해오고 있으며, 2020년 금융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 및 한국핀테크지원센터 1기 입주기업, 연합인포맥스와의 공동사업으로 ‘연합 패닉-붐 지표 출시’ 및 기업의 CIT (Credit Imbalance Tracker) 출시를 앞두고 있음.
또한 에프앤가이드와 제휴하여 COT 인덱스를 개발하여 업데이트 중에 있음.

해외로는 인도 뭄바이 신용평가사와 제휴하여 현지 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한 EWM(Early-Warning Model)을 개발중에 있음.

2021년 금융위에서 최초로 시도한 D-테스트베드’ 시범사업 신용평가 고도화부문에 참여하였음.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업의 신용위험 진단 솔루션을 lead할 수 있는 폭넓은 경험과 능력을 갖춘 경영진 (시중은행, 국내 및 글로벌 신용평가회사, 글로벌 회계법인, 글로벌 컨설팅사, 재무교수 등)이 상호협력하에 지속적으로 시장과 소통하며 새롭고 이해하기 쉬운 솔루션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비정형 빅데이터 전문 개발팀의 지원하에 최고가 아닌 ‘최선의 선택’이 되는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음.